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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1-08 02:19:33 / 조회수 : 2335
제 목 : [이코노미스트] [창조가&혁신가 | 홍병진 데이타뱅크시스템즈 대표] 종합병원 대기시간 절반으로 줄였죠
작성자 : 관리자

개인사업을 하는 백원식(44)씨는 지병을 앓고 있는 아버지의 치료를 위해 3~6개월마다 서울에 있는 종합병원을 간다. 주차를 하고 아버지와 함께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오늘은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하나’라는 생각으로 한숨을 내쉰다. 백씨의 동선을 따라가보자. 1층 접수대에서 순번표를 뽑은 후 20~30분을 기다려야 접수를 한다. 접수 후에는 진료실로 이동한다. 지금이야 자주 병원에 가기 때문에 진료실 위치를 금방 찾지만, 예전에는 진료실을 찾는 것도 어려웠다. 진료 시간을 예약했지만, 진료실 앞에는 순서를 기다리는 환자가 많다. 또 기다려야 한다. 길어야 5분 정도 되는 의사의 진찰을 받은 후에는 다시 병원비를 결제하고 처방전을 받기 위해 수납하는 곳에 가야 한다. 대기표를 뽑고 짧으면 10분, 길면 30분 정도를 또 기다린 후에야 병원을 나설 수 있다. 백씨는 “그나마 별다른 검사가 없으면 1시간에서 1시간 30분이면 끝나지만, 혈액검사나 촬영을 하면 2시간 이상이 걸린다”며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 아버지가 많이 힘들어 한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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